오늘(25일)은 김성완 시사 평론가, SBS 원일희 선임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다음 주 퇴임을 앞둔 박한철 헌법재판소의 발언이 향후 정치일정과 관련해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원일희 기자, (네) 오늘 박한철 소장이 참여하는 마지막 변론이지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 작심한 듯한 발언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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