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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상헌 정치평론가, 김근식 경남대 교수, 민성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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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블랙리스트’ 대국민 사과
박상헌 박사
“진정성 있는 사과로 보기 어려워”
김근식 교수
“‘블랙리스트 의혹’은 최순실 게이트의 처음과 끝”
민성기 기자
“조직 재정비 등 책임진 후 사과했어야”
● 黃, 대선출마 여지 남기나?
박상헌 박사
“黃, 대통령 탄핵 반대표 흡수? 가능성 적어”
김근식 교수
“이례적 회견‥黃 대행, ‘용꿈’ 꾸고 있나 의문”
민성기 기자
“黃, 애매한 입장만‥야권, 의심할 수밖에”
● 潘, 지지율 10%대 ‘하락’
박상헌 박사
“潘, 개헌 입장 밝히고 자기 근거지 분명히 해야”
김근식 교수
“潘, 대선 메시지 없어‥대선 준비 아직 인가”
민성기 기자
“김종인과 회동도‥潘, 대선 행보 가속화 분명”
● 야권 잠룡들, 대선 행보 본격화
박상헌 소장
"이재명, 이번 대선서 가장 큰 볼거리 제공"
"안희정, 잠재적 내공 잘 보여준 출마 선언"
김근식 교수
"이재명, 文 향한 공격 머뭇거려 지지율 빠진 셈"
"안희정, 이재명 지지도 가져올 수 있는지가 관건"
민성기 기자
"안희정 출마선언, 본격적인 차별화 하겠단 인식 드러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