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천정아 변호사, 박철화 문학평론가, 임광기 선임기자, 이기성 선임기자
임광기 “특검, 창고대방출 하듯이 증거대방출”
이기성 “포스코, 최순실이 靑 등에 업고 얼마나 많은 걸 했는지 알 수 있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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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공판 소식 관련해, 좀 더 이어보겠습니다. 최순실 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경재 변호사, 최순실 씨가 탄핵심판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검찰 측 주장에 대해 불쾌한 심정을 밝혔는데요, 그러면서도 특검에 불출석하는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못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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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