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다코야키 판매 차량 화재…150만 원 재산피해

오늘(23일) 새벽 2시쯤 서울 금천구 가산로에 있던 다코야키 판매 차량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내부에 설치된 불판을 가열하던 중 식용유가 가스버너에 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