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의견이 있겠지만, 현재 시간당 6,030원인 최저임금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먼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시급으로 몇 시간을 일해야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지, 다른 나라 상황은 어떨까요?
SBS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이 최저임금의 실태와 해외를 비교할 수 있는 게임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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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분석: 한창진·장동호
디자인/개발: 임송이
※ 마부작침(磨斧作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정보 속에서 송곳 같은 팩트를 찾는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