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대지진으로 절망에 빠진 네팔 국민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은 수원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3천 51만9천 원을 모금해 SBS에 전했습니다.
이 후원금은 밀알 복지재단을 통해 네팔 현지 긴급 구호와 의료 활동 지원 사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네팔 국민 돕기 긴급 모금 캠페인은 SBS 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후원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