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도시대학 사회미디어학과 준교수. 1999년 게이오 대학으로 유학을 떠나 20년간 일본에 머물며 일본 사회를 들여다보고 있다. 주요 관심사는 한일관계와 일본 내 혐한, 그리고 한류 팬 연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