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상 패소할 게 뻔한 사건이라면 포기해야 할까? 권리는 저절로 주어지는 게 아니라 쟁취하는 것이라는 믿음 아래 '상식에 맞지 않는 법'과 싸우는 변호사. 염전노예, 저유소 화재 사건 등을 담당했다.
글 전체보기나고 자란 한국을 최근 떠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정착한 영화평론가. 튀김처럼 한 번에 입맛을 사로잡지는 못해도, 심심하고 뭉근하게 삶아내 더 오래 남을, 삶이 담긴 영화 이야기를 나누려 한다.
글 전체보기육아 유튜버. 대기업에서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하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1년간 남성 육아휴직을 신청했다. 아이를 키우며 많은 것들을 새롭게 보고 느끼며 사랑하며 가정주부로 살고 있다.
글 전체보기서울대 수의과대학, 한양대 의료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친 뒤 '사람도, 동물도 행복한 세상'을 위해 가운을 입는 대신 펜을 들었다. 수의학 전문 신문 『데일리벳』을 창간해 6년째 글을 쓰고 있다.
글 전체보기인-잇은 '사람(人)'과 '잇다'의 의미를 담아 만든 이름입니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생각의 힘'을 믿습니다.
현장에서 얻은 통찰과 일상 속 감흥을 당신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