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질문
김포공항 국내선 보안검색에서 가장 많이 적발된 물품은?
[O]축하합니다. 정답입니다.
정답은 2번 라이터입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기준 가장 많이 적발된 위해 물품은 라이터로, 전체 적발건수의 50.9%에 달했습니다.
라이터는 그동안 기내 반입 자체가 불허됐지만 지난 2014년 1월 '항공기 내 반입금지 위해 물품' 개정으로 1인당 1개를 소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자체 발화 방지를 이유로 짐에 실을 수는 없습니다.
국내선에서 주로 적발된 위해 물품은 라이터 다음으로 칼 29.8%, 가위 10.0%, 공구 7.2% 등 순이었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뉴스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포공항 국내선 보안검색 적발 1위는 '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