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사회

[현장 포토] 물 없는 곳에 '급류'…태풍이 할퀸 흔적들

입력 : 2018.08.23 14:36|수정 : 2018.08.23 15:27


태풍으로 제주시 연삼로 일부 구간 교통 통제 (사진=연합뉴스)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관통한 23일 오전 제주시 연삼로 일부 구간이 침수돼 경찰이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태풍으로 인해 급류로 변한 제주 도심의 병문천 (사진=연합뉴스)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관통한 23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병문천에 급류가 흐르고 있다. 병문천은 많은 양의 비가 오지 않으면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다.전남 해남 태풍 강풍으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져있다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는 23일 전남 해남군내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있다.
전남 해남 태풍 강풍으로 파손된 공룡 조형물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는 23일 전남 해남군 황산면 공룡박물관 내 공룡 조형물이 강풍에 파손됐다. 
전남 진도 태풍 강풍으로 차량 덮친 나무 (사진=독자 제공/연합뉴스)23일 오전 태풍 '솔릭' 영향권에 든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서 강풍으로 나무가 쓰러져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SBS 뉴미디어부/사진=독자제공, 연합뉴스)
   
▶ [현장 포토] 해운대 덮친 '집채만 한 파도'…긴장감 엄습
▶ [현장 포토] 제주 할퀸 태풍…파도에 떠밀려온 돌덩이들
▶ [현장 포토] '확인 또 확인'…태풍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