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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외면한 역사…73년 만에 찾아낸 빛나는 '18초'

최재영 기자

입력 : 2017.07.07 21:35|수정 : 2017.07.07 21:35




지난 5일, 서울시와 서울대 인권센터 정진성 교수 연구팀은 18초짜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연구진은 이 영상을 발굴하기까지 2년이 걸렸습니다. 스브스 뉴스가 우여곡절이 많았던 연구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근아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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