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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아였던 어느 정치인의 이야기…"저도 엄마가 됐어요"

최재영 기자

입력 : 2017.06.03 13:34|수정 : 2017.06.07 11:35




스웨덴 국회의원 예시카 폴피에르 씨는 어렸을 때 한국에서 스웨덴으로 입양됐습니다. 그녀는 아이를 낳고 부모님을 이해하게 됐다고 말합니다. 친부모님을 만나고 싶다는 폴피에르 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정유정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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