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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초보운전 스티커'…저, 오빠 필요 없다니까요?

하대석 기자

입력 : 2017.04.04 21:23|수정 : 2017.04.10 15:06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고 의존적으로 묘사하는 이른바 ‘오빠 마케팅’. 매번 여론의 뭇매를 맞고 광고를 내리거나 공식 사과를 하지만, 잊힐 만 하면 이런 광고가 또 등장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계속 되는 걸까요?

(기획 하대석 김유진 / 구성 남상우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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