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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피도 안 마른 상담가

이희령

입력 : 2017.03.07 14:09|수정 : 2017.03.09 11:36


#스브스우와 #스브스훈훈 

뉴욕 브루클린의 어느 역에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꼬마가 있습니다. 
어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면 꼬마는 진지한 답변을 건넵니다. 
어른들의 헛헛한 마음을 다독여주는 12살 상담가 시로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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