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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71마리 안 보여도 잡았어요

김진우

입력 : 2017.02.12 17:41|수정 : 2017.02.13 17:42


#스브스쥬륵 #스브스피플

앞은 보이지 않지만 포켓몬 고를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소리에 의존해 포켓몬을 잡느라 쩔쩔매는 아이들을 보다 못한  선생님이 펜을 들었습니다. 최근 포켓몬고 제작사에 편지를 보낸 서울 한빛 맹학교 안승준 선생님과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진우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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