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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딴 78개의 자격증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12.30 21:54|수정 : 2017.02.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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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산후우울증에 걸리자 바빴던 태권도 도장 일을 접고 집안일에 전념하기로 한 신은호 씨. 직접 해보니 집안일도 쉬운 게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효율적으로 해보자는 생각에 도전한 자격증은 벌써 78개나 됩니다. 훌륭한 가장으로 거듭난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유진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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