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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말고 할머니라 불러주세요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12.08 13:59|수정 : 2017.02.0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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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6일),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께서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안부 피해 사실을 알리고자 역사교육, 영화 출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셨습니다. 평생 아픔을 안고 헌신하며 살아온 박 할머니의 일생을 되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민성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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