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뉴스 > 생활·문화

저, 대통령 시켜주세요!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11.25 07:11|수정 : 2017.02.06 11:54


#스브스피플#스브스훈훈

지금은 다방면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7년 전엔 그저 한국에 온 지 얼마 안 된 꿈 많은 대학생, 샘 오취리. 그러나 기적처럼 그가 말하는 것은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그의 소원 뒤에 숨겨진 노력들을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김유진 인턴
(SBS 스브스뉴스)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