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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동네 어귀에 위치한 '바른손 약국'을 운영하는 김유곤 약사는 지난 6년간 일요일만 빼고 매일 24시간 약국문을 열고 있습니다. 야간에도 약국을 찾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김 약사는 적자가 나도, 몸이 힘들어도 24시간 약국 문을 열고 있습니다. 심야약국에서 서민들의 애환을 느낀다는 김유곤 약사를 만났습니다.
기획 최재영 / 구성 정혜윤 인턴 / 그래픽 신나은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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