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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작은 마을 '오르차 루티아니'에는 학교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땅바닥에 앉아 봉사자들이 가르쳐주는 힌두어, 수학, 사회를 배우며 학교 설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광화문에서 아리랑을 한 곡 부르면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측에서 참가자 이름으로 1만 원을 인도 오르차 루티아니 학교 설립을 위해 기부합니다. 쉽고 재밌게 이 나눔의 행복에 동참하세요.
기획 최재영 구성 성지혜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