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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예측 프로그램 개발한 '14살 최연소 예언자'

하대석 기자

입력 : 2016.09.29 22:27|수정 : 2017.02.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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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14살 수갠스 카난은 캘리포니아 주에 일어난 강진을 불과 한 달 전에 예측해 성인 과학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11살에 지진을 경험하면서 지진 예측모델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거쳐 이듬해 지진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지진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카난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 구성 권수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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