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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박선영의 TV 밖 뉴스
스브스 뉴스와 비디오 머그를 중심으로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을 전해드리는 TV 밖 뉴스 시간입니다.
올림픽을 코앞에 둔 브라질이 심각한 치안 공백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데요, 그 현장 비디오 머그를 통해서 확인하시죠.
2016 리우 올리픽을 앞둔 브라질의 치안 비상이 걸렸습니다.
10대 청소년들이 버스 창문 안으로 손을 넣어서 관광객의 소지품을 낚아채고, 아예 관광객을 덮쳐 가방을 빼앗는 일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
복면을 쓴 괴한 30여 명이 도로를 막고 강도 행각을 벌인 일도 있었는데요, 심지어 올림픽 지정 병원에서는 마약 밀매 조직과 경찰의 총격전이 벌어져 애꿎은 환자가 목숨을 잃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브라질의 살인 사건 건수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지만, 현재 경찰관과 소방관 모두 시한부 파업에 들어간 상황.
올림픽 참가국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자막뉴스] 올림픽 고작 1달 남았는데…총격전·떼강도 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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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올리언스의 한 술집입니다.
경찰관들이 시비를 거는 손님이 있다는 술집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
문제의 남성 두 명을 가게 밖으로 내보냅니다.
하지만 남성들은 계속 경찰에 항의하는데요, 바로 그때 경찰관이 남성 한 명을 거칠게 밀어서 넘어뜨리더니 나머지 한 명도 그대로 들어 올려 땅에 메다꽂습니다.
경찰은 남성 한 명을 무단 침입과 치안 방해 혐의로 연행했는데요, 해당 사건이 알려진 후 SNS에서는 경찰의 행동을 두고 과잉진압이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 [비디오머그] 美서 백인 경찰 총 맞은 흑인 사망…과잉진압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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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음주운전 사고는 밤에만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출근길에 일어난 전복사고부터 이른 아침 일어난 갓길 추돌사고까지 날이 밝은 후에도 음주운전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실제로 음주 사고 중 대낮에 일어나는 비율이 무려 22%에 달한다고 하죠.
전날 마신 술이 아침엔 다 깼다고 생각해서 운전대를 잡지만, 정작 몸에는 술기운이 남아있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건데요, 밤이나 낮이나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 [비디오머그] 탈출할 수 없는 '마의 골목'?…알고 보니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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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선 물고기와 사랑에 빠진 강아지가 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암컷인 프렌치 블로그 '데이지'가 연못에 사는 수컷 잉어 '프랭크'와 만나 서로 입을 맞추며 교감하는 장면이 포착된 건데요, 함께 사는 3마리의 강아지 중 유독 물고기에 관심을 보였다는 '데이지'.
주인이 잉어들에게 먹이를 줄 때면, 항상 연못가까지 따라 나왔고, 그때마다 잉어인 프랭크와 만나 입을 맞추며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는데요, 강아지와 물고기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 [비디오머그] 이루어질 수 없는 비극적인 사랑?…美, 잉어와 교감하는 프렌치 불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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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동안 SNS에서 가장 이슈가 됐던 소식들을 정리해드리는 시간입니다.
TV 밖 뉴스에서 선정한 SNS 인기 검색어 5위부터 만나 보시죠.
5위 울산 해역 5.0 지진
4위 하반기 운전면허 시험 강화
3위 이케아 '서랍장'한국서도 환불
2위 실직 후 건보료 폭탄 논란
1위 이부진-임우재, 1조 원대 재산분할 소송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이혼소송 중인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을 상대로 1조 원대의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는 소식이 1위에 올랐습니다.
임우재 고문은 지난달 2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위자료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고, 소장에서 1,000만 원의 위자료와 1조 2,000억 원 상당의 재산 분할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발표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의 재산은 약 19억 달러 현재 환율로 2조 2천억 원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계와 법조계에서는 임 고문이 1조 2,000억원 실제로 다 받기를 기대하기보다는 일단은 재산의 절반이라는 요구 수준에 최댓값을 제시한 뒤에 다른 여러 이혼조건과 연계해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