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론 경기만의 특징은 조종사가 고글과 헤드셋을 써야 한다는 겁니다. 드론에 달린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이 마치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것처럼 조종사의 시야를 가득 채웁니다. 그래서 더욱 생생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때론 장애물에 부딪혀 땅에 떨어지기도 하지만, 드론은 재빠르게 비행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냅니다.
조종사뿐만 아니라 관객들도 경기장 곳곳의 모니터를 통해 드론 조종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가상 세계에서만 누리던 재미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