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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 수 없는 '별풍선의 맛'…상습 난폭운전 40대 BJ 구속

배진아

입력 : 2016.04.19 14:46


한 차가 운전 중입니다. 갑자기 앞차가 깜빡이를 켜지 않고 끼어듭니다. 차량 운전자는 욕을 하며 격하게 반응합니다.
운전하다 이런 상황을 겪는다면 누구라도 황당할 겁니다.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 반응을 하는 거겠죠?
하지만 반전이 일어납니다. 운전자가 갑자기 도로를 종횡무진하며 고속으로 질주하기 시작합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떠오릅니다.
알고 보니 운전자는 실시간으로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더 자극적인 방송을 위해 위협도 서슴지 않습니다. 
심지어 이 운전자는 지난해에도 보복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난폭운전을 그만두지 못했습니다. 별풍선에 눈이 먼 운전자, 결국 난폭운전 및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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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도로 위 위험천만 난폭운전…알고 보니 인터넷방송 진행?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