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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삼풍백화점 붕괴 20년…아직도 생생한 아픔

입력 : 2015.06.28 11:50|수정 : 2015.06.28 12:14




내일(29일)은 서울 강남 한복판의 삼풍백화점이 순식간에 무너진 지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502명의 목숨을 앗아가 건국 이래 최대 참사로 기록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과 부패의 대가가 얼마나 참혹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줬습니다.

사진은 지난 1995년 6월 29일 오후 발생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했던 삼풍백화점 붕괴 현장입니다.

마치 쌍둥이 빌딩처럼 마주보고 있는 잔해 건물이 붕괴 순간 처참했던 상황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