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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 사고의 양상이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사건 현장에서 최첨단 장비와 숙련된 기술로 증거를 잡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361명의 전문 요원들입니다.
부검, 유전자 분석, 영상 분석 등 14개의 분야로 나뉘어 국과수에서 한 해에 처리하는 감정 건수만 약 35만 건에 달합니다.
그동안 이들은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왔고, 현재 국과수의 과학감정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놀라운 과학수사의 모습을 비디오 머그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SBS 뉴스토리 <국과수 창설 60주년…감춰진 진실을 찾는 사람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