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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겨레 신문의 하니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서울 시내 한 고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국외 수학 여행에 동행한 교사들에게 외화로 촌지를 건네 물의를 빚고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학교의 1학년 학생들은 이달 초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수학여행을 다녀왔는데요.
학부모들이 출발하기 전날 담임 교사들에게 3만 엔, 우리돈 30만 원씩이 든 봉투를 나눠준 것으로 드러났다고 썼습니다.
학교 측은 일부에서 그런 일이 있었지만 돈을 돌려준 것으로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과정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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