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도쿄돔 공연 11만 열광…일본에 울려 퍼진 '아리랑'
▲ 그룹 방탄소년단 도쿄돔 공연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7∼18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도쿄 공연을 열었다고 빅히트 뮤직이 어제 밝혔습니다.이들이 도쿄돔 무대에 오른 건 2019년 7월 투어 이후 7년 만입니다.공연은 2회 전석 매진돼 양일간 11만 관객을 동원했습니다.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낫 투데이', '마이크 드롭', '버터' 등 히트곡과 새 앨범 '아리랑'의 신곡 무대를 선보였습니다.신곡 '보디 투 보디'에선 노래에 삽입된 한국 민요 '아리랑' 선율이 흘러나오자 떼창이 나왔다고 소속사는 전했습니다.멤버들은 직접 쓴 편지를 낭독하며 "오랜만에 뵙는데도 불구하고 똑같은 함성과 미소로 답해줘 오히려 힘을 받고 간다.
SBS
2026.04.20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