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이란 최고지도자 부상당했다…외모 훼손된 듯" ▲ 모즈타바 하메네이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당했으며, 그로 인해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13일 밝혔습니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함께 브리핑을 열어 "우리는 새로 등장한 이른바 최고지도자, 그렇게 '최고'라고도 할 수 없는 인물이 부상했고, 외모가 훼손된 상태일 가능성이 큰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미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부상을 공개 석상에서 사실로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모즈타바 최고지도자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 첫날에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뉴욕타임스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3명의 이란 관리는 "모즈타바가 다리 등을 다쳤지만, 의식은 또렷하다"고 NYT에 밝혔습니다.헤그세스 장관은 "그는 어제 성명을 발표했는데, 약한 내용이었으며, 음성도 없었고 영상도 없었다"며 "그것은 서면 성명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헤그세스 장관은 "이란에는 카메라도 많고 음성녹음 장비도 많다"며 "그렇다면 왜 서면 성명인가. SBS 2026.03.13 21:46
튀르키예 "이란 허가받은 우리 배 1척 호르무즈 무사 통과" ▲ 지난 11일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에 유조선과 화물선들이 떠 있는 모습.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통행이 어려워진 호르무즈… SBS 2026.03.13 21:29
트럼프 "다음 주 이란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이란 전쟁이 2주 넘게 격화하는 상황에서 "다음 주에 이란을 매우 … SBS 2026.03.1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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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강제 노동 조사' 60개 무역 상대국에 한국 포함했다 관세 복원을 위해 무역법 301조 조사에 나선 미국 행정부가 한국 등 60개 무역 상대국을 대상으로 '강제 노동'으로 인한 생산 … SBS 2026.03.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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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밴스 부통령과 회동 "안보 합의 조속 이행하자" 김민석 국무총리와 밴스 미국 부통령이 우리 시간 오늘 새벽 미 백악관에서 만났습니다.김 총리는 밴스 부통령에게 "대미투자특별법 국회 본회… SBS 2026.03.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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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폭격 영상에 '게임' 합성했다…백악관 충격의 SNS 군인들과 민간인까지 전쟁으로 목숨을 잃고 있지만, 미국 백악관은 스포츠 게임에 빗댄 전쟁 홍보 영상을 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이 이번… SBS 2026.03.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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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병력 첫 사망자 나왔다…미 공중급유기 돌연 '추락' 이란 전쟁 2주째, 이란의 보복 공격은 인접 국가에 주둔하고 있는 국제 연합군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이라크에 있는 프랑스군 1명이 숨지면서 유럽 병력 가운데 첫 전사자가 나왔습니다.튀르키예-이란 접경에 나가 있는 권란 특파원을 연결합니다. SBS 2026.03.1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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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테헤란…"레바논에선 사망자 중 20%가 어린이" 이란과 레바논을 향한 이스라엘군의 맹렬한 폭격과, 물러서지 않는 이란 측의 반격이 강대강으로 맞붙고 있습니다. 전쟁의 포화는 민간인 거주지까지 덮쳤습니다. SBS 2026.03.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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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성명에…트럼프 "미친 쓰레기 대가 지불할 것"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가 보복을 다짐하고 나서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더 거친 말로 맞받았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김용태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반응을 내놨습니까? 미국은 모즈타바의 첫 성명에 대한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습니다.대신 트럼프 대통령이 거친 언사를 쏟아냈습니다.[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이란은 테러와 증오의 국가입니다. SBS 2026.03.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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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는 위대" 외치며 총기 난사…미국 덮친 '보복 공포' 미국에서 이란 공습에 대한 '보복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버지니아주의 한 대학교에서는 총격 사태로 사상자가 발생했고, 미시간주 유대교 회당에는 레바논 출신의 남성이 트럭을 몰고 돌진했습니다.이태권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6.03.13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