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성남, 새 단장에 김해운 전력강화실장 선임 ▲ 김해운 성남FC 단장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김해운 전력강화실장을 단장으로 선임했습니다.신임 김해운 단장은 1996년 성남에서… SBS 2025.09.15 15:33
단거리처럼 '사진 판독'…0.03초로 갈린 세계선수권 남자 마라톤 ▲ 탄자니아의 심부가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마라톤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알폰스 필릭스 심부가 역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마라톤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이번 대회 남자 마라톤은 0.03초 차로 1, 2위가 갈렸습니다.남자 100m 1, 2위를 가른 0.05초보다 짧은 시간이었습니다.심부는 오늘 일본 도쿄 시내를 돌아 국립경기장으로 들어오는 42.195km 마라톤 풀 코스를 2시간 09분 48초에 달렸습니다.2위 아마날 페트로스의 기록도 2시간 09분 48초였습니다.둘은 국립경기장 직선 주로에 진입한 뒤 단거리 선수처럼 달렸습니다.페트로스가 결승선 앞에서 넘어져 맨눈으로 1, 2위를 확인하는 게 더 어려웠고, 세계육상연맹은 사진 판독을 거쳐 "심부가 0.03초 차로 우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어제 열린 남자 100m 결선에서는 오빌리크 세빌이 9초 77로, 9초 82의 키셰인 톰프슨을 0.05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42.195km를 달린 마라톤에서 100m보다 더 치열한 접전을 벌이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실제로 세계선수권 마라톤에서 1, 2위가 '초'까지 같은 기록은 낸 건, 이번 대회가 처음입니다.2001년 에드먼턴 대회에서 게자헹 아베라가 2시간 12분 42초로, 2시간 12분 43초의 사이먼 비워트를 1초 차로 제친 게, 종전 최소 격차였습니다.당시에는 육안으로도 1, 2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탄자니아의 역대 세계육상선수권 첫 금메달은 이렇게 극적으로 탄생했습니다.2017년 런던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심부는 8년 만에 세계선수권 금빛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심부는 올림픽 채널과 인터뷰에서 "오늘 나는 탄자니아에 첫 세계육상선수권 금메달을 안기는 새 역사를 썼다"며 "여러 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이 자리에 섰다. SBS 2025.09.15 14:28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변화를 향한 첫걸음" ▲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지난 7월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4차 대한체육회 이사회를 주재하고 있다.대한체육회가 유승민… SBS 2025.09.15 13:36
세계 1위 셰플러,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 우승 ▲ 스코티 셰플러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셰플러는 미국 캘리… SBS 2025.09.15 11:34
여자농구, 11월 16일 BNK-신한은행전으로 개막 ▲ 2025-2026시즌 WKBL2025-2026시즌 여자 프로농구가 11월 16일 BNK와 신한은행의 대결로 개막합니다.한국여자농구… SBS 2025.09.15 10:47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뛸 선수가 없다"…컵대회 중도 하차 ▲ 한국배구연맹, 초유의 경기 취소 사태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V리그 전초전 격인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중도 … SBS 2025.09.15 10:27
이정후, 다저스전 무안타 1득점…대수비 출전 김혜성과 조우 ▲ 희생플라이 때 홈으로 뛰는 이정후이정후가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이정후는 오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 SBS 2025.09.15 08:43
'홀란 멀티골' 맨시티, 맨유와 '맨체스터 더비'서 3대 0 완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올 시즌 첫 '맨체스터 더비'에서 엘링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대승을 거두… SBS 2025.09.15 08:19
시애틀 롤리, 54호 홈런…'MLB 스위치 타자 최다 홈런' 타이 기록 '홈런 치는 포수' 칼 롤리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습니다.롤리는 오늘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SBS 2025.09.15 08:18
그라스호퍼 이영준, PK로 시즌 첫 득점…팀은 시즌 첫 승 ▲ 동료들과 승리를 기뻐하는 이영준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클럽 취리히에서 뛰는 장신 공격수 이영준이 페널티킥으로 시즌 마… SBS 2025.09.15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