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구멍에 들어가고 얼굴에 달라붙고…한강변 날파리떼 기승 날벌레 하나가 콧구멍으로 들어간 탓입니다. 유 씨는 "한강에 올 때마다 날파리 수십 마리가 눈높이에서 얼쩡거려서 짜증 난다. 사방으로 손을 내젓거나 빠르게 걸어서 피하곤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5.27 08:11
한국서 필리핀 동포 115명 등쳐 먹은 여성…25억 편취 혐의 구속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필리핀 국적 30대 여성 A 씨를 지난 9일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 씨는 2021년 9월부터 약 1년 6개월 동안 자신의 물류회사에 투자하면 매달 수익금을 주겠다며 필리핀 동포 115명으로부터 25억 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SBS 2024.05.27 08:10
고사리 채취하러 들판에 간 70대 연락 두절…소방당국 수색 제주에서 고사리를 채취하러 들에 간 70대가 연락이 끊겨 소방당국 등이 수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70대 A 씨가 26일 오전 고사리를 채취하겠다며 서귀포시 성산읍 공설공동묘지 인근 들판에 갔다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오후 1시 46분쯤 접수됐습니다. SBS 2024.05.27 08:06
네덜란드 입양 한인 박순자 씨 "내가 태어났을 때 이야기 궁금" 어릴 때부터 청소년기까지 핸드볼 하는 것을 좋아했고, 춤을 잘 춰서 발레리나가 되려고 생각한 적도 있어요." 네덜란드 입양 한인 순자 라베르만 씨는 오늘 아동권리보장원 입양인지원팀에 보낸 뿌리 찾기 사연에서 "대학 졸업 후 여러 흥미로운 직업을 가진 뒤 지금은 관리자로 일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24.05.27 08:06
"45살에 어렵게 얻은 딸인데…" 흉터 남긴 병원 대응 '분통' 병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시하면서도 위자료는커녕 자기들이 의료과실에 대비해 들어놓은 보험 처리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언론사 취재를 종합하면, 40대 직장인 A 씨는 2021년 11월 18일 부산 B 병원에서 C 의사의 제왕절개 수술로 딸을 낳은 후 아기를 안아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SBS 2024.05.27 07:52
"아이 납치됐다"…경찰 80명 출동했더니 지난 19일 오후 대구에서 "아이들이 차량에 강제로 태워졌는데 소리를 질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비상 상황으로 판단한 경찰은 순찰차 40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SBS 2024.05.27 07:49
입원했다면서 매일 외출해 술…보험금 1억 타낸 '가짜 환자' 증상을 부풀려 장기 입원을 하면서 보험금을 1억 원 가까이 타낸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7단독 민한기 판사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5.2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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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가락지 달아 야생으로…학자들 뜻있는 '철새 포획' 충남 태안과 전남 흑산도에서 해안가에 그물을 쳐 새를 잡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들의 이동 경로를 연구하는 학자들로 이 가락지로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SBS 2024.05.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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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9년 전 시작된 갈등…'층간소음 보복' 무죄, 왜? 오늘 마지막 소식 층간소음 내용인데요. 아파트 위층에 층간소음 보복을 했다며 기소된 4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는데 왜 이런 판결이 나온 걸까요? 범행 장면이 담겼다는 동영상들이 증거로 제출됐지만 피고인이 한 행위인지 입증하지 못했고, 증인으로 나온 이웃 주민들은 보복 소동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기 때문인데요. SBS 2024.05.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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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딱] 좌석 3칸 차지하고 '쿨쿨'…6호선 민폐 남성에 공분 지하철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삼가야 하죠. 그런데 한 남성이 열차 안에서 좌석을 차지하고 누워서 잠을 잤다고요? 네, 온라인데 글이 올라왔는데요, '6호선에서 잠자는 사람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었습니다. SBS 2024.05.27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