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 미국 변호사 1심 징역 25년…"너무나 잔혹"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50대 A 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검찰의 구형은 무기징역이었습니다. 재판부는 "여러 사정을 종합하고 관련 증거에 의할 때 피고인은 피해자를 둔기로 구타하고 목을 졸라 살해했음이 모두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5.24 14:52
'유우성 씨 동생에 가혹행위' 국정원 직원들 2심도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는 오늘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정원 조사관 유 모, 박 모 씨에게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심에서는 유가려 씨가 폭행·협박당해 심리적으로 억압됐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을 했다"며 "당심 제출 증거들을 검토한 결과 원심의 합리적인 의심이 충분히 해소될 정도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SBS 2024.05.24 14:52
검찰,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조국 · 임종석 무혐의 결론 김상곤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등도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겨냥한 검찰 수사는 환경부와 산업부 등 일부 부처 수장들을 기소한 것으로 일단락됐습니다. SBS 2024.05.24 14:49
1년 이상 장기 실종아동 1천336명…20년 이상 1천44명 실종 신고를 한 후 1년 넘게 찾지 못한 장기 실종아동이 1천336명에 이르고, 이 중 1천44명은 20년 이상 찾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24.05.24 14:48
법원, '퀴어축제' 막은 대구시 행정 부당…"700만 원 배상해야" 법원이 도로 점용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퀴어문화축제' 행사 진행을 막은 대구시 대응은 부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대구지법 제21민사단독 안민영 판사는 오늘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가 홍준표 대구시장과 대구시 등을 상대로 낸 4천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피고들은 공동하여 원고에게 700만 원을 지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SBS 2024.05.24 14:44
김호중 50분 구속 심사 종료…포승줄 묶인 채 유치장으로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 낮 12시 30분부터 약 50분 동안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하고 김 씨를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 심리했습니다. SBS 2024.05.24 14:38
'코인 의혹' 김남국 "장예찬, 의심만으로 악의적 마녀사냥" 김 의원은 오늘 서울남부지법 민사3단독 한웅희 판사 심리로 열린 변론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며 취재진에게 "범죄 혐의나 기초 사실도 없는데도 마녀사냥식으로 말도 안 되는 의혹들이 터무니 없이 제기됐다"며 "기사조차 나지 않은 내용을 부풀려 정치 공세를 해 이에 대해 직접 법원에 주장하기 위해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5.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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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픽] "수사 협조한다"던 김호중…아이폰 비번 제출 거부?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가 압수된 자신의 아이폰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경찰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24.05.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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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수갑 찬 채 유치장 끌려가는 김호중…'비번 왜 숨기나' 묻자 "아직 많이 남아 있으니까요"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1시간 20분 만에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수갑을 찬 손목 부분을 가린 채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 유치장으로 향했습니다. SBS 2024.05.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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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의 의대 증원 오늘 확정…정부 "시대적 과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오늘 오후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25학년도 대입 정원을 확정 짓습니다. 27년 만의 의대 증원인데, 정부는 "무너지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5.2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