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타는 냄새가"…비번 소방관, 불꽃 향해 달려가 화재 막았다 비번이던 현직 소방관이 우연히 같은 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빠르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오늘 서울 송파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소방서 소속인 최창욱 소방장은 비번이었던 지난 9일 오전 9시 23분쯤 송파구 한 아파트 자신의 집에 머물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나갔더니 같은 동 6층 발코니에서 불꽃이 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SBS 2024.03.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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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BBC 특파원이 본 한국 초유의 '출산 파업' 원인은? "2년 전 처음 서울에 왔을 때 누군가가 '한국 여성들은 출산 파업 중'이라고 얘기해 줬습니다. 그 이후에 각종 정책이 나왔지만, 출산율은 계속 떨어졌습니다." 진 맥킨지 BBC 서울 특파원은 지난 8일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 주최의 세계 여성의날 기념행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SBS 2024.03.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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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 · 공보의 158명 대형 병원 파견…서울대 교수 총회 전공의 집단 이탈이 4주 차에 접어든 오늘부터 정부가 공중보건의사와 군의관을 대형 병원에 파견합니다. 의료현장을 지키는 일부 전공의들을 보호하는 신고센터도 운영합니다. SBS 2024.03.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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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픽] 하루 전 '저격'에도…'황선홍호' 오른 이강인, 이유는 이른바 '탁구 게이트'로 불린 축구대표팀 내분 사태로 거센 비난을 받은 이강인 선수가 다시 한번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발표 하루 전까지 공개 '저격'을 받기도 했지만, 태국전을 향하는 '임시 선장' 황선홍 감독은 다시 한번 이강인을 승선시켰습니다. SBS 2024.03.11 13:59
전공의 이탈 3주째 의료현장 임계치…의료취약지 업무 차질 우려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3주째 접어든 오늘 현장을 지키고 있는 전국 병원 의료 인력의 피로도가 임계치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의료공백이 장기화하자 급기야 군의관과 공보의까지 의료 현장에 투입돼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SBS 2024.03.11 13:55
숙박 호스트 정보 검증 없이 제공한 에어비앤비…공정위 제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숙박 호스트 신원 정보를 제대로 확인·검증하지 않은 에어비앤비 아일랜드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위는 에어비앤비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향후 행위 금지명령 및 이행 명령,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3.11 13:52
해경, 통영 전복 사고 어선 내부 수색…실종자 없어 통영해양경찰서는 오늘 오전 8시부터 1·2차 선내 정밀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13척, 유관기관 선박 3척, 민간해양구조선 3척, 항공기 4대 등을 동원해 해상에서 야간 집중 수색을 벌였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습니다. SBS 2024.03.11 13:43
"MZ세대 재난행동요령 인지도 높아…대형사고 겪어 경각심" 이태원 참사 등 대형사고를 겪으면서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결과라는 분석입니다. 통계청 통계개발원은 오늘 이런 내용의 '세대별 사회 안전 및 환경 의식'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SBS 2024.03.11 13:43
[Pick] "유기 아닌 가출"…고속도로 위 사모예드 2마리, 주인 만났다 서해안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시민에게 구조된 대형견 두 마리가 견주에게 무사히 돌아갔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11일 충남 당진시동물보호소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구조된 3세, 5세 암컷 사모예드 두 마리가 이날 오전 주인에게 인계됐습니다. SBS 2024.03.1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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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량 훔쳐 100㎞ 무면허 운전한 10대, 하남서 체포 서울에서 주차된 차량을 훔친 뒤 성남과 하남을 거쳐 100㎞가량을 무면허 운전한 10대가 긴급 배치 중이던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7일 절도 혐의로 10대 A 군을 현행범 체포해 사건 발생지인 서울 수서경찰서로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4.03.11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