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부도에 생후 20일 영아 시신 버린 남녀 체포 생후 20여 일 된 아기를 차 트렁크에 넣어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오늘 영아살해 및 사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 씨와 40대 남성 B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24.02.08 13:13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5.5t 누출, 방사선 값 변화 없어" 김성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브리핑에서 "이번 누설은 ALPS 정화단계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오염수 방류와는 직접적 관련이 없는 사안이나, 일본과 국제원자력기구 측을 통해 각각 정보를 공유받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4.02.08 13:02
'제주 유명 식당 대표 청부 살인' 주범 무기징역 확정 대법원 1부는 주범 박 모 씨에게 무기징역을, 범행을 직접 실행한 공범 김 모 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오늘 확정했습니다. 박 씨는 채무 관계로 얽혀 있던 도내 한 유명 음식점 대표 50대 여성 A 씨를 살해해 달라고 김 씨 부부에게 시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SBS 2024.02.08 12:53
몸으로 눌러 9개월 아기 질식사…어린이집 원장 징역 18년 확정 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9개월 된 원아를 몸으로 눌러 숨지게 한 60대 어린이집 원장에게 징역 18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모 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오늘 확정했습니다. SBS 2024.02.08 12:50
부산항서 발견된 코카인 100㎏은 국제 마약조직의 '배달사고' 남해해경청 마약수사대는 최근 부산신항에 정박한 선박에서 100㎏가량의 코카인이 나온 사건과 관련해 국제 공조 수사를 의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4.02.08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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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에 '복지' 대상 바뀐다…"누구나 돌봄" 1인 가구의 증가는 복지 정책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복지 프로그램 대상을 기존의 저소득층 중심에서 벗어나, 도움이 필요하지만 도움 받기 힘든 모두로 확대합니다. SBS 2024.02.08 12:36
'전 대표가 추행' 주장 서울시향 직원, 2심도 무고 무죄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에게 강제추행당했다고 허위 폭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시향 직원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2부는 1심과 같이 서울시향 직원인 곽모 씨의 무고 혐의를 무죄로 판단하고, 명예훼손 혐의만 일부 유죄로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24.02.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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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총파업 비대위 구성" vs 복지부 "집단 사직 수리 금지" 의대정원 증원 발표 후 정부와 의사협회가 격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의사협회는 파업을 준비할 비대위를 구성했고, 복지부는 대학병원에 '전공의' 집단 사직서 수리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SBS 2024.02.08 12:23
'테라·루나 권도형 측근' 한창준 구속기로…취재진엔 '침묵'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도피했다가 국내로 송환된 한창준가 오늘 오전 법원의 구속심사에 출석했습니다. SBS 2024.02.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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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종성 의원,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의원직 상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임종성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고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대법원은 임 의원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오늘 확정했습니다. SBS 2024.02.08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