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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손흥민' 아니라 '김민재'…첫 수상 영예 지난해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김민재 선수가 2023년 한국축구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4년 연속 수상자인 손흥민 선수를 제치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SBS 2024.01.03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