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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이 길은 아냐"…"내 갈 길 가겠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마주 앉았지만, 사실상 결별을 확인하는 수준의 빈손 회동으로 끝났습니다. '이낙연 신당' 창당은 더 속도를 내게 됐고, 새해부터 민주당은 분열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SBS 2023.12.31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