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구축함서 발사되는 토마호크 미사일
이란 전쟁으로 미군의 미사일 등 첨단 정밀 무기 탄약 재고가 급감했고 그 영향으로 중국과 러시아 등 잠재적 적대국에 맞서기 위한 아시아와 유럽에서의 준비태세가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군이 전쟁을 게시한 이후 장거리 스텔스 순항미사일을 약 1천100발을 사용했고, 잔여 재고는 약 1천500발에 불과하다고 전했습니다.
사정거리가 약 1천㎞이며 한 발 가격이 약 16억 원인 이 미사일은 미국이 중국과 전쟁을 벌일 경우에 대비해 만든 미사일이며, 적의 방공망이 미치는 범위 바깥에 있는 단단한 목표물을 뚫고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미군은 또 한 발에 53억 원 수준인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1천 발 이상 발사했습니다.
미국 워싱턴 DC 소재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미군이 이번 전쟁에서 토마호크 850발을 사용했고, 남은 재고가 3천 발 대 초일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한 발당 가격이 60억 원에 가까운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도 지금까지 1천200발 넘게 사용됐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 생산량의 2배에 해당합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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