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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후진 기어 둔 채 트렁크 열다 참변…기어 조작 실수 막을 대책은?

지난 3일, 부천시 원미구의 한 상가 지하 주차장에서 트렁크를 열고 짐을 꺼내던 20대 여성이 자신의 차량과 벽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의 기어는 후진 상태에 놓여 있었고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주차방지턱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근 수원시의 한 재래시장에서도 '주행 기어' 상태로 정차돼 있던 승용차가 앞으로 밀리며 50대 부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처럼 운전자가 주행 기어를 주차 기어로 변속하지 않은 채 내려 차량이 밀리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 백지수,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나홍희,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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