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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들고 오더니 내 손을"…여성의 섬뜩 범행
아이가 찬 공에 '쾅'…결국 사망한 운전자
"아들 결혼한다"…교장이 돌린 '수상한 청첩장'
"다리에 벌레들 기어다녀" 몸부림…의문의 자국
사진 한 장에 일동 경악…"아이가 에어백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