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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광교 방음터널서 화물차 화재…양방향 통제

영동고속도로 광교 방음터널서 화물차 화재…양방향 통제
▲ 화재 현장

오늘(19일) 오전 11시 42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영동고속도로 광교 방음터널에서 인천 방향으로 주행하던 8.5t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불길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40여 분만인 낮 12시 24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불이 난 화물차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낮 12시 26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광교 방음터널 인천 방향 터널 화재 발생으로 양방향 차단 중이니 우회해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습니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 대한 수습을 마치는 대로 도로 통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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