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최근 미·러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실은 현지시각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푸틴 대통령이 룰라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약 30분간 대화를 나눴다"며 "러시아 대통령은 15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 관해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실은 룰라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분쟁 해결을 위한 모든 노력에 대한 브라질의 지지"를 재확인했다"고 부연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5일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과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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