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한 달 여 앞둔 방탄소년단 뷔의 군대 내 미담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뷔는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뷔의 군대 전우였다고 밝힌 한 남성은 "태형이(뷔 본명: 김태형) 형 군 생활 동안 고마운 일들이 너무 많았는데 말로 다 하지 못하고 이렇게나마 내 진심을 전한다."면서 "힘든 상황에서도 사격 1등, 모범상 등을 받고 3km 달리기 체력 측정에서 특급 기준을 넘어선 기록을 내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밝혔다.
또 이 남성은 "형이 기부해 준 기구 덕분에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었고 외출 외박 나갈 때 PX가면 맛있는 음식 많이 사줬던 것도 너무 고마웠다."면서 "무엇보다 형이 보여준 꾸준한 열정 덕분에 재활치료사라는 꿈을 더 단단히 다지고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 글이 확산되자 뷔는 "선수님 재활 트레이너 포기하지 말고 꿈 이뤄서 형 꼭 찾아와 주세요. 기다릴게."라며 겸손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공개적으로 군대 전우의 꿈을 응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하는 뷔는 오는 6월 10일 전역한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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