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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중도층 이탈? 여론조사 추세 살펴보겠다"

여당 "중도층 이탈? 여론조사 추세 살펴보겠다"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중도층 이탈' 신호가 여론조사를 통해 잇달아 감지되고 있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여론조사 결과는 존중하고, 추세를 한번 살펴보겠다"며 "일정한 경향성이 있는지, 튀는 여론조사 결과인지 봐야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5∼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중도층의 정당별 지지율은 국민의힘 22%, 민주당 40%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506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한 결과 중도층의 30.1%는 국민의힘을, 45.8%는 민주당을 지지했습니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조하면 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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