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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이 프랑스컵 8강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PSG는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르크에서 열린 2024-2025 쿠프 드 프랑스 8강전에서 4부리그 팀 스타드 브리오샹을 7대 0으로 대파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출전 명단에서 제외하며 휴식을 부여했습니다.
올 시즌 이강인은 리그 23경기, 유럽 챔피언스리그 10경기, 쿠프 드 프랑스 3경기, 프랑스 슈퍼컵까지 공식전 37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앞서 PSG는 전날 브리오샹전을 앞두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핵심 미드필더 비티냐와 이강인이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고 실내에서 별도로 훈련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4부리그 팀을 상대로 스트라이커 곤살루 하무스 등 주요 선수들을 출전시킨 PSG는 전반 16분 주앙 네베스의 골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전반 38분에는 하무스의 추가 골을 터뜨려 전반을 2대 0으로 마쳤습니다.
하무스는 후반 4분 페널티킥을 넣고서 9분 뒤 또 한 골을 추가해 해트트릭을 작성했습니다.
PSG는 후반 10분 데지레 두에, 21분 세니 마율루, 40분 우스만 뎀벨레까지 득점 행렬에 가세하며 7대 0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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