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고시원에서 40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남성이 숨진 지 이틀 만에 발견됐습니다.
광주 북구에 따르면 어제(24일) 오후 3시 20분 북구 풍향동 한 고시원에서 A(49)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부 침입 등 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틀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시원에서 홀로 살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A 씨는 평소 당뇨 등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고시원을 찾은 자활근로자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신고했고, 행정 당국과 경찰이 출동해 고시원 침대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습니다.
북구는 A 씨의 가족에게 연락해 장례 절차를 밟게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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