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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투어 피닉스오픈 2R 공동 4위…선두와 3타 차

김주형 (사진=AFP, 연합뉴스)
▲ 김주형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김주형은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습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3타가 된 김주형은 조던 스피스(미국), 크리스티안 베자위덴하우트(남아공)와 함께 공동 4위로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를 올린 김주형은 선두와 격차는 1라운드와 똑같은 3타입니다.

지난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7위에 오른 김주형은 2개 대회 연속 상위권 입상 전망을 밝혔습니다.

벨기에의 토마스 데트리가 12언더파 130타로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교포 선수 마이클 김이 앨릭스 스몰리와 함께 2타 차 공동 2위입니다.

이번 대회는 출전 선수 130명 가운데 8명이 일몰로 인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했습니다.

임성재와 안병훈이 4언더파 138타로 공동 34위, 김시우와 이경훈은 2언더파 140타로 공동 62위입니다.

현재 2언더파까지 3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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