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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날' 부른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

'해뜰날' 부른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
▲ 가수 송대관

'해뜰날' 등으로 큰 인기를 누린 트로트 가수 송대관 씨가 오늘(7일) 오전 향년 79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유족 등에 따르면 송대관 씨는 전날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고, 치료 도중 오늘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송대관은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해 1975년 '해뜰날'이 히트하며 인기 가수로 도약했습니다.

이후 '네박자', '유행가', '차표 한장' 등 많은 히트곡을 내며 태진아, 현철, 설운도와 함께 트로트 사대천왕으로 불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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