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남지역 올겨울 한랭 질환 사망자 처음 발생…저체온증 80대

경남지역 올겨울 한랭 질환 사망자 처음 발생…저체온증 80대
▲ 경남도청 전경

경남도는 올겨울 도내에서 한랭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오후 양산시에 사는 80대 남성이 집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늘(6일) 새벽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숨진 남성은 정부와 지자체가 한랭질환을 파악하기 위한 경남 47개 모니터링 병원 중 한 곳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경남에서는 올겨울 6일 기준 한랭 질환자 15명이 발생해 1명이 숨졌습니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2월 28일까지를 한랭질환 대책 기간으로 정해 한랭 질환자 수를 집계합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ost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