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왼쪽)
여야 정책위의장이 이른바 '미래 먹거리 4법'과 민생법안의 2월 임시국회 처리 등을 논의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오늘(22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과 회동한 뒤 취재진과 만나 "지난해 11월 처리하기로 합의한 법안 63건 중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이 24건이고 나머지 법안 39건은 아마 민주당도 합의 처리하는 데에 특별한 그것(이견)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미래 먹거리 4법'에 대해선 "해상풍력특별법·국가기간전력망 확충 특별법 등 3법은 아마 어느 정도 여야가 합의할 수 있는 분위기 같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반도체특별법은 논외로 봐야 할 것 같다"면서 "민주당에서 정책토론회를 할 예정이라고 해서 결과를 좀 보고 상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당부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처리에 대해선 "거론됐지만 합의가 안 된 것"이라며 "의견 차이가 큰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추경 편성에 대해서도 엇갈린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김 정책위의장은 "현재는 추경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고, 진 정책위의장은 "대단히 실망스럽기 그지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
Vide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