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과천 공수처 부근서 분신 시도한 50대 이틀째 의식 없어

공수처 인근 분신 사고 현장 조사하는 소방과 경찰(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
▲ 공수처 인근 분신 사고 현장 조사하는 소방과 경찰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어제(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있는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부근에서 분신한 남성이 이틀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신 사고로 크게 다친 50대 A 씨는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오후 수술을 받았으나, 여전히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서 등 분신 동기를 파악할 만한 단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서 A 씨는 어제저녁 8시쯤 공수처가 있는 정부과천청사 인근 녹지에서 가연성 물질을 이용해 분신했습니다.

이후 주변에 있던 경찰관이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껐으며, 크게 다친 A 씨는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진=공동취재,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ost Read